SNS

SNS

밀양: 김원봉과 황용주, 그리고 박정희

(사진=밀양 표충사) ▲해방공간에서 황용주는 밀양의 영웅이었던 약산 김원봉의 비서로 활동합니다.하지만 약산 김원봉이 월북하자 황용주는 밀양으로 돌아와 학교를 세웁니다. 그 학교가 밀양 세종고등학교입니다.황용주는 일제시대 대구사범을 […]

SNS

한국정치, 청년 결핍증

언론이나 정치권은 외국이랑 비교하면서 한국 국회에 청년세대가 너무 없다며 호들갑을 떨지만, 이건 젊은 것들 수혈한다고 해결되는 종류의 문제가 아니다. 여성할당제는 의미 있지만 청년들 수혈해봐야 […]

SNS

행정 9단 – 정치 초단, 이재명 지사

나는 오래 전부터 만약 이재명이 대권을 잡으면 노무현보다는 낫겠지만 김대중을 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. 이것은 현재 이 나라의 태생적 한계 때문이다. 이보다 먼저 […]

IT/정보보호 · SNS · 국제/남북

화웨이가 타깃인 이유

워싱턴은 화웨이를 수년 동안 비난해 왔다. 2012년 하원 정보위원회의 보고서는 우리를 위협으로 규정했다. 그러나, 최근까지, 이러한 공격은 비교적 잠잠했다. 이제 미국이 중포를 꺼내들고 화웨이를 […]

SNS

지방의 눈으로 본 세계화

(한국에서)’세계화’는 세계도시를 오가며 영어를 유창히 구사하는 사람들의 세계, 그리고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서 육체노동을 하며 부대끼는 사람들의 세계로 나뉘어서 진행되고 있다. “백인 다문화 가정은 […]

SNS · 국제/남북

중국을 만든 미국

중국을 제조의 신으로 만들어 준 건 실리콘밸리다… 우린 폼나게 두뇌노동만 하겠다며 중국에 공장을 죄다 넘겨 제조의 엘도라도로 만들어 주었다. 중국을 고속철 1등 국가로 만들어 […]

SNS

중국을 만든 미국

중국을 제조의 신으로 만들어 준 건 실리콘밸리다… 우린 폼나게 두뇌노동만 하겠다며 중국에 공장을 죄다 넘겨 제조의 엘도라도로 만들어 주었다. 중국을 고속철 1등 국가로 만들어 […]

SNS

“김대사는 새로운 외교관 모델”

(이미지=베트남 한국대사관 홈페이지) “대사는 외로운 직업이라고 한다. 국가를 대표하기 때문에 항상 절제해야 되고 빈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. 그렇다고 관저에 앉아 의전과 얼굴마담 역할만 한다면 […]

SNS · 어머 이 책!

중간층이 사라진다

GDP 3만불, 경제는 어려운데 해외여행 신기록.. 평균의 종말을 이해 못하면 신문의 모든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. 그러니까… GDP 3만불은 당신이 잘 살아서가 아니라, 삼성의 […]

1 2 3 4